쭈우의 스토리/맛집탐방

서래마을 밴건디 스테이크 런치

쭈우의 일상로그 2021. 1. 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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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밴건디 스테이크 런치 


안녕하세요. 깽이와 북이 입니다.

밴건디 스테이크에 얼마전 다녀왔습니다.

런치가 유명하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서래마을에 위치한 밴건디스테이크입니다.

저는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

런치때 가도 은근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서래마을 밴건디 스테이크>

매일 11:30~22:00분

브레이크타임: 15:00~17:30분


밴건디 스테이크 가격은 

밴건디 스테이크 런치 

파스타 세트

21,000원

스테이크세트 23,000원 입니다.

샐러드,음료도 같이 나와서 

가격대비 좋은 구성인것 같아요.

스테이크가 은근 가격대가 나갑니다.

 디너에는 꽤나 비싸더라구요

파스타 세트에서 

파스타는 뺴쉐로 주문했습니다.

맵고 얼큰한 파스타 입니다.



카페를 따로 갈 수가 없어서

티라미수를 나중에 

식사를 모두 다 하고 주문했습니다.

와인 가격대가 괜찮아서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하면서

먹어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웰컴 브레드입니다.

브레드가 굉장히 부드럽고 

버터도 있어서 발라 먹으니

정말 고소하니 맛있었습니다. 

 브래드 버터도

밴건디 스테이크 브레드 버터 입니다.

골든 churn버터 입니다.

너무 맛있고 고소한 버터입니다.

첫번째로 나온 샐러드입니다.

샐러드는 기본 샐러드로 나오게 됩니다.

가장 기본 샐러드로

발사믹 식초가 뿌려져 있고

간단히 식전에 입맛 돋구기 위해 좋은것 같습니다.

밴건디 스테이크는 미디움레어

주문을 했고, 

채끝등심과 안심 선택에서

저희는 채끝등심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고기가 나오면 

먼저 한번 짤라보고 굽기가 적당한지

알려달라고합니다. 

저희는 너무 레어로 되어있어서

더 구워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다시 구워서 나왔고 

정말 맛이 있어 보였습니다.

굽기도 적당했습니다.

그다음 나온 

빼쉐 파스타입니다.

국물을 먹었는데

정말 얼큰하고

이탈리아 해장국

느낌의 맛이었습니다.

얼큰하니 정말 겨울에 먹기 딱 좋은 메뉴인거 같습니다.

강추하는 밴건디 스테이크 파스타 추천입니다.


스테이크와 빼쉐 파스타

메뉴 사진입니다.


샐러드도 같이

스테이크와 먹으면 

조합도 좋았습니다.


디저트로 시킨

티라미수입니다.

수제 티라미수의 느낌이 굉장히

강한 느낌이었습니다.

투썸플레이스 티라미수와는

다른 느낌의 정말 찰떡 메뉴였습니다.


티라미수 사진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날이 추워서 Tea티도 한잔 시켰습니다.

티라미슈 안에 빵이 정말 

부드럽고 직접 크림도 만든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밴건디 스테이크 세트

굽기는 미디움.

파스타 세트는

감베리가 품절일 경우 

빼쉐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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