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을지로 입구역에 맥주 펍집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을지로 입구역 주변을 지나가다 보게된
맥주 펍 비어바나 입니다.
위치는 을지로입구역 2번출구에서 나오면 되는데요.
<비어바나 시청점>
평일 11:30~23:00 주말 휴무
조용하게 술마시기 좋은
을지로입구역 펍입니다.
강추입니다.
정말 조용하고 소개팅 2차로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메뉴 판입니다.
맥주 메뉴도 다양했고
안주도 다양해서 좋았습니다.
대부분 수제 맥주이다 보니
가격대는 사실 저렴 하지는 않았습니다.
주변에 직장인들도 많아서
테이크아웃 도시락도 있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맵, 구글리뷰에
리뷰를 해가면 맥주가 1잔이 무료입니다.
런치 세트도 있어서 런치로도 가기 참 좋은곳 같습니다.
저녁에는 펍으로도 되어있어서 좋구요.
런치 세트 구성도 정말 괜찮아서 다음에
점심에 와야겟다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피자와 파스타도 있어서 좋았구
맥주 안주로도 정말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피자와 샐러드도 굉장히 맛있을거 같았습니다.
피자, 샐러드, 파스타 , 리조또 모든
안주들이 있습니다.
4인이서 갔기 때문에 저희는
감자튀김이랑 닭강정을 시켰습니다.
닭강정은 간장이랑 마늘이랑 반반으로 시켰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맥주도 시켰구요.
와인도 팔아서 놀랐습니다.
을지로 입구역 비어바나 내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 회식으로도 좋을거 같고 저녁에 분위기
나는곳 가기도 좋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분위기도 소개팅으로 가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비어바나 서울 추천입니다.
주변에 다동에 맛집이나 치킨에 골뱅이
이런 집들 위주이고 골목맛집 위주인데
이런곳이 있으니 또 가볼 만 하더라구요
영등 포터 7,000
저는 흑맥주를 시켰습니다. 양도 적당했고,
풍미가 가득해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순살 치킨과 감자튀김 시켰는데 굉장히 푸짐하게 잘 나왔습니다.
4이서 먹었는데
양도 딱 적당할 정도였어요
3~4인용인거 같았습니다.
야채도 맛있었어요 치킨에 정말 저 야채는 국룰이죠
갈릭 소스와 씨즈닝이 촵촵 뿌려져있었습니다.
간장맛에는 간장 양념이 졸여진 느낌이었구요 .
갈릭맛을 저는 더 추천드립니다.
비어바나 시청점 추천ㄴ합니다.
메뉴 구성도 알차고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