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 버거 잠실 예약
고든램지 버거 잠실 예약 성공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고든 램지 버거 잠실 예약은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서만 진행이 되고 있는데요
두 번? 시도만에 성공했습니다
고든 램지 버거 잠실 예약을 어떻게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알림 톡이 오는지
알려드립니다.
아! 또 고든램지 버거 잠실 예약에 예약금도 있는데
고든 램지버거 잠실 예약 예약금은 3만 원이나 됩니다ㅠㅠ
저는 예약을 캐치 테이블 앱을 통해서
진행했습니다.
백신 공가여서 평일 오후에 시간이 났고,
평일 오후로 검색을 했습니다.
1. 캐치 테이블 접속
2. 검색
3. 고든 램지 버거 검색
4.예약 가능한 날짜 시간이 있을 경우 예약
OR 없을 경우 예약가능 날짜 확인
예약가능한 날짜 확인될 경우 원하는 시간 클릭 > 예약!!
평일이라고 하더라도 빈자리 알림 신청은 100명까지만 가능합니다..
꼭! 꼭! 서두르세요
저는 운이 좋아서 몇 번 새로고침 해서 빈 시간이 떠서 바로
예약하고 결제하니 바로 또 시간대가 사라졌습니다..
정말 빨리 빈자리 사라져요..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집니다..
대학 수강신청하는 줄..
고든 램지 버거 잠실 예약을 캐치 테이블 앱을 통해서만 받고 있습니다.
주중 예약도 거의 차있어서 대기 예약을 걸었는데 알림이 잘 안 오더라고요..
당일까지 최종 안내를 해주고 지속적으로 알림을 주더라고요
고든 램지 버거를 도착하고 체크인? 을 하면
바로 예약금은 환불해줍니다.
고든램지버거 잠실점입니다.
가보시면 현장 대기줄과
캐치 테이블을 통해서 예약한 줄이 따로 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현장 대기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고든램지 잠실점 메뉴판입니다.
뒤에 고든램지 사진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 사진이 좀 더 흐릿해도 될 것 같았어요..
고든램지 사진이 너무 잘 보여서
메뉴판 보는데 눈이 아파요ㅠㅠ
예약을 하고 가서 인지 소파석으로 안내를 해줘서
너무 편안하게 착석했습니다
물과 포크, 나이프를 주십니다.
나이프를 2개 주시더라구용
제가 착석한 자리는 커피 바 테이블이 가운데 있고
그 뒷 좌석으로 앉았습니다.
양 옆에 소파 테이블이 있고,
가운데 현장 대기하셨던 분들이
드시는 곳인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커피, 바 테이블 그리고
주방은 나눠져 있습니다~
주방도 오픈 주방이고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고객 입장에서
더 안전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든 램지에서 와인도 판매하더라구용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포레스트 버거,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
야드 버드 버거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야드 버드 버거가
사실 전 가장 맛있었어요..
포레스트 버거는
약간 느끼한 느낌이었고
트러플 파마산 프라이즈는
정말 맛있는데 소스 찍어 먹으면
트러플 향이 쫙쫙 장난 아니에요
콜라도 꽉 채워서 주는데
더 맛있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야드 버드 버거는
맘스터치를 매우 연상 캐 하는 비주얼이에요
세 번째 칼로 썰면 잘 썰리고요
단면은
치킨과 양상추,
토마토, 무생채 등등이
들어있습니다.
조화롭고 일반 햄버거와는
너무 다르게
전부 다 요리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레스토랑 가면 요즘 파스타도
2만 원대가 넘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고든램지 버거 잠실 야드 버드 버거 보세요
토마토도 들어가 있고 무채가 들어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
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맛있습니다..
정말 강추드려요 그리고
빵 번에서 버터향이
많이 납니다
좀 먹다 보면 느끼했어요..
포레스트 버거는
반숙 란에
루꼴라 + 소스까지 있어서
약간 느끼했어요
포레스트 버거가 맛은 있는데
확실히 야드 버드 버거가
더 자극적이어서
기억에 남는 맛은
야드 버드 버거였습니다.
파마산 트러플 프라이즈는
양이 적은 거 같으면서도
다 먹으니 배불렀어요
트러플 향이 강하고 파마산 치즈가 고소함을 더해주었습니다.
다 먹고 나면 캐치 테이블에 들어가면
고든 램지 버거 잠실 예약 후기를 남길 수 있고
환불이 되었는지 확인도 가능합니다.
총 모두 해서
84,000원이 나왔습니다.
총 평은 맛있고 기회만 되면
한번 더 가고 싶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