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포스터를 작성 하는 중에도 제 이마에는 땀이 흐르고 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내용은 바로 KYOWON(교원)과 광천김의 콜라보! "빨간펜이 자꾸만 땡김!" 빨간펜 땡김! 입니다. 당연히 먹는 김 입니다 ㅎㅎ 네이밍 센스가 마음에 드는 이름인 "빨간펜이 자꾸만 땡김" 저번 신라면 볶음면에 이어 맵찔이의 도전이 시작 됩니다!! (왜 저는 맵찔이 일까요...) 먼저 포장을 보면 12봉이 들어있습니다. 색깔부터 시뻘건 색입니다... 벌써 우유가 땡기는 이 느낌 벌써 맵찔이의 매운맛 감지 레이더가 작동 했습니다. "빨간펜 땡김 먹고 황금김 받자!" 행운의 선물 이벤트가 진행 중입니다 맵찔이에게 행운이 있길 기대 해보았지만 저는 꽝...아쉽습니다 ㅠㅠ 먼저 뜯기 전에 뒷면을 확인해봤습니다 설마설마 ..
